2012 런던올림픽 배구대표팀의 황연주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열린 여자 배구 준결 일본전에서 블로킹에 맞고 떨어지는 공을 살리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세계 최강 미국에게 석패한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남자 축구에 이어 또다시 동메달이 걸린 한일전 빅매치를 맞아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다는 각오.
특히 일본을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면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동메달 이후 36년 만에 올림픽 메달이라는 점에서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20811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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