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주찬이 12일 광주 KIA전에서 7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김주찬은 이날 2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서던 3회초 2사 2루에서 KIA 선발 앤서니의 초구를 받아쳐 1타점 우전 적시타로 연결했다. 이로써 김주찬은 시즌 100번째 안타를 기록하는 동시에 2006년 이후 7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이는 한국프로야구 통산 19번째 기록이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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