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대표팀 박종우가 '독도 세리머니'로 IOC(국제올림픽위원회)로부터 진상조사를 받았다. 박종우는 10일 영국 카디프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일본과 동메달 결정전을 마치고 열린 세리머니에서 관중이 들고 온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어 보여 문제가 됐다. 박종우는 정치적인 표현을 금지한 IOC로부터 진상조사를 받게 된 것이다. 박종우(왼쪽)가 기성용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120810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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