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원주 동부를 꺾고 챔피언에 오른 젊은 팀 안양 KGC. 그 기세를 KGC 저학년 유소년 팀이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유소년 저학년부에서 수년째 지역 최강 자리를 지키고 있다.
KGC 유소년(저학년) 클럽팀이 KBL이 주최하는 '2012 유소년 농구클럽 고양시 대회' 저학년부 결승에서 여유있게 승리하며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KGC는 1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울산 모비스 유소년 클럽팀과의 결승에서 34대16으로 더블스코어 차로 승리하며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이어 벌어진 유소년 고학년부 결승에서는 인천 전자랜드 클럽팀이 서울 삼성 유소년 클럽팀을 상대로 43대3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고학년부에서 전자랜드 클럽팀의 우승은 2회 연속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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