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대표 최규남)이 괌과 사이판 노선 취항을 준비하고 있다. 괌은 대한항공과 대한항공 자회사 진에어, 사이판은 아시아나항공이 독점취항하고 있는 곳이다. 제주항공의 인천~괌 노선 신규취항은 기존항공사의 독점노선을 공략한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 및 운임 인하 효과 등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철옹성 같았던 괌 노선에 실질적으로 LCC가 취항을 하게 됨에 따라 항공여행의 대중화가 실현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9월27일부터 인천~괌 노선에 매일(주7회) 취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인천~괌 노선은 제주항공의 14번째 국제선 정기노선이다.
제주항공은 인천~괌 노선이 본 궤도에 오르면 곧바로 아시아나항공이 단독운항하고 있는 사이판 노선에도 취항한다는 계획이다.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늦어도 내년 중에 취항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괌과 사이판 두 곳 모두 취항하는 첫 항공사가 될 전망이다.
제주항공의 인천~괌 노선에는 186~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가 투입, 매일 오전 10시40분(이하 현지시각 기준) 출발해 괌에는 오후 4시에 도착하고 괌에서는 오후 5시에 출발해 인천에 저녁 8시40분에 도착한다. 인천~괌 노선의 예매는 8월13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예약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대성, 김종국·추성훈 '운동 광기'에 현타…"이 방송 갈피 못 잡겠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3160일 만에 거둔 '첫 승' 후 공개 고백! "고맙고 사랑해~" → 롯데 현도훈, 아내에게 영광을 바쳤다 [부산 현장]
- 3.[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이걸 이긴다고?' 노시환이 끝냈다! 한화 연장 10회말 대역전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