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협회가 '독도 세리머니'에 대해 따로 항의하지 않기로 했다고 일본 닛칸스포츠가 보도했다.
일본축구협회 다이니 쿠니야 부회장은 12일 런던올림픽 관전을 마치고 귀국한 자리에서 박종우(부산)의 '독도 세리머니'에 관한 질문을 받고 "(올림픽과 같은) 중요한 경기에서 저런 일이 생겨서 유감"이라면서 "국제축구연맹(FIFA)에 조사를 맡기고 일본협회가 따로 항의할 예정은 없다"고 밝혔다. 일본 남자축구대표팀이 4위에 그친 것에 대해선 "목표가 8강 진출이었기 때문에 잘 해주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국대표팀의 미드필더 박종우는 지난 10일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한 직후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적힌 종이를 관중석을 향해 들어보였고, '정치적인 세리머니를 했다'는 이유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의해 동메달 수여가 보류된 상태다.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은 "FIFA의 조사 결과가 나온 뒤 박종우에 대한 메달 수여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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