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오는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하하와 결혼하는 예비신부 별은 지난 2002년 '12월 32일'이라는 곡으로 인기를 모으며 데뷔한 가수다. 1983년생인 별은 초등학교때부터 노래실력을 인정 받았고 이후 박진영의 눈에 띄어 지난 2002년 프로 무대에 들어섰다. 데뷔 당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가창력을 인정받아 정규 5집과 각종 싱글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인기 고공행진중인 KBS2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OST '가슴에 새긴 말'로 각종 차트 상위권을 석권하고 있다.
하하와 별은 지난 8년간 알고 지내오다 6개월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15일 오후 MBC드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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