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33, 본명 하동훈)이 가수 별(29, 본명 김고은)이 교제 6개월 만에 결혼 발표를 하자 일각에서 '속도 위반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하하와 별의 측근은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혼전임신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이들은 "결혼식 날짜는 정했지만 장소는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15일 오후 MBC드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알고 지냈지만,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건 지난 3월부터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하하는 자신이 출연하는 예능프로 '무한도전'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릴 예정이었지만 보도가 먼저 나가게 됐다. 하하는 15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MBC 드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결혼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하하는 2001년 힙합그룹 지키리의 멤버로 데뷔 한 뒤 뛰어난 예능감으로 인기 방송인으로 성장했으며, MBC '무한도전'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별은 2002년 1집을 내며 데뷔한 뒤 빼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엔 KBS 인기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OST '가슴에 새긴 말'로 인기몰이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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