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양승은 아나운서에 대한 처벌을 검토 중이다.
노조 민주방송실천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열린 MBC 황용구 신임 보도국장의 정책설명회에서 양승은 아나운서 모자 논란에 대한 처벌 검토 발언이 나왔다.
황용구 보도국장은 "처음에 2~3일 쓰고 난 뒤 부정적인 반응이 있어서 쓰지 말라고 통보를 했다. 하지만 통보에도 불구 본인이 현지에서 계속 쓰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 부분에 대해서 들어오는 대로 경위를 묻겠다. 처벌을 검토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앞서 2일 MBC 특보를 통해 양승은 아나운서는 "영국 문화를 조금 더 전달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모자를 17개 준비했다. 지구촌의 축제 올림픽에서는 유연하게 갈 수도 있겠다 싶었고 현지에서 부장님과 상의도 했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양 아나운서의 모자를 '딤섬찜통', '조개껍데기', '까치집' 등으로 표현하며 방송에 적절하지 않은 패션이라고 지적했으며 올림픽 기간 내내 모자를 고집한 양승은 아나운서에게 '의지가 금메달감', '근성甲' 등의 비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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