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식품(김영식 회장)이 광복절을 맞아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가장 해방되고 싶은 대상'과 '해방되면 하고 싶은 일' 등 주부를 대상으로 솔직한 답변을 얻어냈다.
설문조사 결과, 주부들은 '현재의 나'를 벗어나고 싶은 첫 번째 대상으로 손꼽았으며, 해방이 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로 '한창 때의 젊음 되찾기'라고 답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8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5일간 천호식품 홈페이지(www.chunho.net)에서 실시했다.
먼저, '가장 해방되고 싶은 대상'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총 280명 중 112명(40%)이 '현재의 나'에서 해방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고된 시~월드 '시댁'이 73명(26%), 항상 남의 편만 되어주는 '남편'이 67명(24%), 바람 잘 날 없는 '자식' 11명(4%)으로 조사됐다.
또한 '해방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총 103명 중 33명(32%)가 '한창 때의 젊음 되찾기'를 가장 많이 뽑았다. 2위는 '혼자만의 여행' 31명(30%), 3위 '공부나 자기계발 26명(25%), 4위 '휴식 즐기기' 13명(13%) 순으로 나타났다.
천호식품 관계자는 "대한민국 주부들이 벗어나고 싶은 첫 번째 대상으로 다른 사람이 아닌 '현재의 나'를 손꼽은 사실에 놀랐다. 남편과 자식, 시댁 등 가족을 위해 희생하던 주부들이 나를 돌보지 못한 시간에 대해 아쉬워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의 내 모습보다는 좀 더 젊음을 되찾고 싶은 소망이 간절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한편, 천호식품은 여성갱년기 제품으로 '황후백수오'를 출시해 주부 등 여성을 타깃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천호식품은 현재 창립 28주년을 맞아 자동차, 순금, 명품가방 등 경품이벤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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