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최나연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7일 미국 오리건에서 열리는 'LPGA 세이프웨이 클래식'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41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9.76%가 최나연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고 밝혔다.
최나연 외에 스테이시 루이스(67.11%), 야니 챙(56.39%)의 1라운드 언더파 예상이 높게 집계된 반면 아자하라 무노스(47.09%), 펑 샨샨(46.48%), 유선영(42.60%), 박인비(28.40%)의 1라운드 언더파 예상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스테이시 루이스(37.49%), 최나연(33.81%), 야니 챙(26.46%)이 3~4언더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돼 1라운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 반면 박인비(32.18%), 펑 샨샨(30.34%)은 0(이븐), 유선영(38.00%), 아자하라 무노스(37.79%)는 1~2오버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나 1라운드에서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41회차는 17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공식 결과가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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