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봉한 이 영화는 15일 하루 동안 37만 2750명의 관객을 동원해 '도둑들'(33만 6629명)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 누적관객수 218만 4781명을 기록하면서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권력의 상징 얼음을 둘러싼 음모를 그린 작품이다. 차태현 오지호 민효린 성동일 신정근 고창석 등이 출연한다.
한편 15일 개봉한 '토탈 리콜'과 '알투비: 리턴투베이스'는 일일 박스오피스 3, 4위를 기록했다. 같은 날 개봉한 '스텝업4: 레볼루션'은 6위에 올랐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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