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드라마 '공주의 남자'로 일본 공략에 나선다.
16일 박시후의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는 내달 2일 도쿄국제포럼에서 열리는 드라마 '공주의 남자' 프로모션을 위해 다시 한 번 일본으로 출국한다.
'공주의 남자'는 일본에서 지난달 8일 방송을 시작한 이후 일본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드라마 프로모션을 전격 개최하게 됐다.
앞서 지난 6월 NHK에서 진행한 '공주의 남자' 프로모션에 참여한 박시후는 팬들이 몰려 예정됐던 생방송을 취소하고 녹화 방송으로 대체하는 해프닝을 겪는 등 일본에서 남다른 인기를 실감했다.
이번 '공주의 남자' 프로모션은 도쿄 국제포럼에서 총 2회에 걸쳐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박시후와 함께 배우 송종호, 홍수현 그리고 최지영 KBS CP, 김정민 PD가 참여한다.
한편 드라마 '공주의 남자'는 일본의 NHK BS 프리미엄 채널에서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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