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3·SK텔레콤)이 런던올림픽 포상금으로 1억6000만원을 받았다.
SK텔레콤은 16일 SKT타워에서 런던올림픽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박태환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2007년부터 박태환을 후원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수영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성민 사장은 "런던올림픽에서 자유형 400m 예선전 실격 번복이라는 심리적 충격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겨뤄 값진 은메달 2개를 따냈다"며 그동안의 노력을 치하했다.
또 SK텔레콤은 16일 런던올핌픽 기간 동안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SK텔레콤의 80만명 소셜미디어 팬들이 박태환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및 격려메시지를 액자로 제작해 박태환에게 전달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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