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8일 펼쳐지는 아스널-선덜랜드(1경기), 풀럼-노르위치(2경기), QPR-스완지시티(3경기)전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3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 55.04%는 3경기 QPR-스완지시티전에서 QPR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무승부 예상은 28.01%로 집계됐고, 나머지 16.95%는 스완지시티의 승리를 예상했다. 최종 스코어 역시 2대1 QPR 승리(15.66%)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QPR은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전력을 대폭 보강했다. 맨유에서 활약했던 박지성을 포함해 앤디 존슨, 지브랄 시세, 데이비드 호일렛 등을 영입했다. 지난시즌 간신히 2부리그 강등을 모면했지만 조직력을 강화한다면 올 시즌 괜찮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반면 공격의 핵 싱클레어를 앞세운 스완지시티는 지난 시즌 11위를 기록하며 안정된 공수밸런스를 보여줬다. 다만 올 시즌 주목할 만한 전력 보강은 없었고 원정에서 그다지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 점은 흠이다.
아스널-선덜랜드(1경기)전에서는 아스널 승리 예상(69.86%)이 1순위로 집계됐고, 무승부 예상(17.98%)과 선덜랜드 승리 예상(12.18%)이 뒤를 이었다. 최종스코어에서는 2대1 아스널 승리가 19.19%로 최다를 차지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득점왕인 판 페르시를 맨유로 이적시키는 대신 포돌스키와 지루, 카솔라를 영입했다.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판 페르시의 공백을 충분히 메울것으로 보이고 홈팀의 이점까지 안고 있어 승리가 예상된 것으로 보인다.
풀럼-노르위치(2경기)전에서는 풀럼 승리 예상이 52.53%로 최다 집계됐고, 무승부(28.60%) 예상과 노르위치 승리(18.88%) 예상이 뒤를 이었다. 최종스코어는 2대1 풀럼 승리 예상(16.15%)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축구토토 스페셜은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37회차는 18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결과가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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