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의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가 DFB포칼(FA컵) 1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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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는 18일(한국시각) 제이드 스타디온에서 가진 4부리그 소속 빌헴름스하펠과의 경기에서 2대0 완승을 거뒀다. 전반 28분 방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후반 23분 무소나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승부를 갈랐다. 16일 아우크스부르크에 합류한 구자철은 이날 출전명단에서 제외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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