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이 친정팀 세레소 오사카 팬들과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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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은 18일 '김보경이 오사카에서 카디프시티 이적 송별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17일 열린 행사에는 세레소 오사카 팬 600명이 모여 잉글랜드로 진출하는 김보경을 응원했다. 김보경은 세레소 오사카 구단에 들러 인사를 한 뒤 팬들과 만나 선전을 다짐했다. 김보경은 "일본에 온 뒤 오늘이 가장 인상적인 날"이라면서 감격스러움과 함께 선전을 다짐했다.
김보경은 다음 주에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영국 노동허가서(워크퍼밋)이 발급되는 대로 출국해 카디프 구단에 합류할 계획이다. 첫 출전은 25일 브리스톨시티전 또는 9월 2일 울버햄턴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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