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가 제66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동아대는 18일 강원도 동해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울산대에 4대2로 승리해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7전4선승제로 열린 결승전에서 동아대는 2-2로 맞서던 다섯째판에서 김장현(용사급)이 배준력을 물리치면서 승기를 잡았다. 이어진 여섯째 판에서 최성환(역사급)이 승부를 마무리 지으면서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용인백옥쌀이 장수군청에 4대0 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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