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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 마크 휴즈 감독 "박지성은 잘 해 줬다"

by 신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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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퀸즈파크레인저스) 마크 휴즈 감독이 개막전 대패에 대해 실망감을 표시했다. 하지만 다음 경기까지 준비를 잘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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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즈 감독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끝난 스완지시티와의 홈 경기서 0대5로 패한 뒤 공식 인터뷰에서 "우리 선수들은 기대만큼 못했고, 스완지시티 선수들은 잘 싸웠다"며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는데 실망시켰다"고 말했다.

영국 현지 기자들은 "QPR 선수들의 포지션이 잘못 배치된 것 아니냐"며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이에 휴즈 감독은 "한발 더 뛰기 위한 배치였다. 우리는 많은 옵션을 가지고 있다. 다음 경기부터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성에게 주장을 맡긴 것과 관련해 "박지성은 오늘 팀에 많은 도움을 줬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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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즈 감독은 기자들의 다양한 질문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겐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다"는 말을 되풀이하며 대패로 인한 괴로운 심정을 애써 숨겼다.

한편 QPR은 오는 25일 노리치시티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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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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