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대패에도 불구하고 QPR 토니 페르난데스 구단주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페르난데스 구단주는 2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에서 끝난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 개막전서 스완지 시티에 0대5로 패한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팀의 조직력이 끈끈해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믿음과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그는 "긍정적인 면도 있었다. 박지성은 훌륭한 경기를 펼쳤고, 데이빗 호일렛도 좋아 보였다"며 "전반은 우리가 지배했다"고 평가했다.
런던=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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