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19일까지 317만 877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 이날 하루 동안 29만 9578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9만 3375명의 '도둑들'. '도둑들'의 누적 관객수는 1112만 7705명이다.
'토탈 리콜', '알투비: 리턴투베이스', '스텝업4: 레볼루션'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권력의 상징 얼음을 둘러싼 음모를 그린 작품이다. 차태현 오지호 민효린 성동일 신정근 고창석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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