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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연출한 토니 스콧 감독, 투신 자살 '충격'

by 김표향 기자
사진=영화 '데자뷰'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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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감독이자 제작자인 토니 스콧이 투신 자살해 전세계 영화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향년 6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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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영국 BBC와 AP통신 등 해외 매체들은 "토니스 스콧 감독이 19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빈센트 토마스 다리에서 투신 자살했다"고 연이어 보도했다.

미국 해안 경비대는 다리 인근에 위치한 항구에서 토니 스콧 감독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으며, 그의 차량에는 유서가 남아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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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태어난 토니 스콧 감독은 1983년 '더 헝거(The Hunger)'를 통해 장편극영화 감독으로 데뷔한 뒤 1986년 영화 '탑건'으로 전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했다. 대표작으로는 '폭풍의 질주' '맨온파이어' '리벤지'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등이 있다. 토니 스콧 감독은 '에일리언' 시리즈와 '블랙 호크 다운' 등을 연출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동생으로도 유명하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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