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자동차 제조업체 폭스바겐이 오는 2015년부터 자우버팀과 손잡고 F1에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달 자우버 대표인 피터 자우버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폭스바겐 회장 마틴 빈터코룬과 이를 두고 회의를 가졌다는 것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자우버 대표는 이같은 사실을 부정하지 않아 더욱 '폭스바겐-자우버팀'의 출범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 독일의 빌트지는 "과거 BMW와 손잡고 F1우승을 거둔 자우버는 오는 2015시즌부터 폭스바겐과 손잡을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FIA측이 발행한 보고서에도 폭스바겐이 중국 미국 러시아 브라질 시장을 감안해 자우버와 손잡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폭스바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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