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이 MBC 시트콤 '스탠바이'에서 조선시대 꽃도령으로 또 한번 변신한다.
22일 방송분에서 임시완은 김연우의 상상을 통해 '춘향전'의 이몽룡이 된다. 춘향 캐릭터는 김수현, 향단이는 정소민이 맡았다. 올해 초 '해를 품은 달'에서 '마성의 꽃도령' 허염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임시완은 약 5개월 만에 다시 한 번 한복을 입게 됐다.
'스탠바이' 버전의 '춘향전'에서 몽룡의 상대역은 춘향이 아니라 향단이다. 임시완은 자신을 짝사랑하는 '춘향' 김수현을 외면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향단이' 정소민과 로맨스를 펼친다. 임시완은 시트콤에서 전국수재로 등장하는 것과 달리, 춘향전에선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기방에 드나드는 바람둥이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임시완을 구박하던 류정우는 몽룡의 몸종인 방자로 등장해 시종일관 몽룡의 구박을 받는다고.
'스탠바이' 버전의 '춘향전'은 오는 22일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앵크리 앵커’ 김명준, 성추행 논란 하차 2달 만 퇴사 “18년 몸 담은 MBN 떠나”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진짜 결혼하는 줄"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깜짝 공개...'손잡고 키스' 부부 포스('대군부인') -
먼데이키즈 故 김민수, 오토바이 사고로 떠난 '23세 비극'...오늘 18주기 '먹먹'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김민재-이강인 둘다 벤치 시작, 전반만 5골 난타전! PSG, 뮌헨에 3-2 리드..미친 골결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