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에이스 펠릭스 에르난데스(26·베네수엘라)가 생애 첫 아메리칸리그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시즌 시애틀 선수로는 두 번째다. 1루수 저스틴 스모크(시애틀)가 지난 5월 마지막주에 이 상을 받았었다.
그는 지난 16일(한국시각) 탬파베이를 상대로 메이저르그 역사상 23번째 퍼펙트 게임 기록을 수립했다. 시애틀 선수로는 사상 최초 대기록이었다.
12개의 삼진을 잡는 완벽한 피칭이었다. 시애틀은 1대0으로 승리했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주 한 경기에 등판했지만 이 보다 더 강한 인상을 준 아메리칸리그 선수는 없었다.
그는 이번 시즌 11승5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했다. 최근 7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11차례 선발 등판에서 총 4번 완봉승을 거두는 괴력을 보여주고 있다.
에르난데스는 2010년 시애틀에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