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황진성 전성시대다. 포항의 테크니션 황진성이 K-리그를 대표하는 테크니션이 됐다.
무엇보다도 득점력을 보완한 것이 크다. 황진성은 19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대구와의 28라운드 경기에서 자로잰듯한 패스와 과감한 돌파를 보여주며 1골-2도움을 기록했다. 27라운드 전남 원정경기에서 1골-2도움을 기록한 것에 이어 2개 라운드 연속 MVP에 올랐다.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는 황진성에 대해 '포항 패스 플레이의 핵심이며 다득점에 기여한 일등공신'이라고 평가했다.
황진성은 레이나(성남) 김영욱(전남), 에닝요(전북)과 함께 이번 라운드 베스트11(4-4-2) 미드필드 부문에도 뽑혔다. 설기현(인천)과 라돈치치(수원)가 최고 공격수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수비수에는 윤석영(전남) 알렉산드로(대전) 곽희주(수원) 신광훈(포항)이 뽑혔다. 이번 라운드 최고 수문장은 전상욱(부산)의 몫이었다. 28라운드 최고의 팀에는 성남(총점 9.7)이 선정됐다. 최고의 경기는 전북-제주전이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곽튜브, 월드컵 보다 흥분했나…'체코=아스날 비유' 논란에 "죄송, 입 조심 할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이용규 음주사고 일파만파' 악재만난 키움, 코칭스태프 긴급 개편… 장영석 1군 타격 콜업·박병호 2군 타격→"현재로선 외부 영입 없다"[고척 현장]
- 3.세계가 감동한 한국 대표팀의 우정!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 건넨 김민재…"주장에 대한 존경과 동료애 보여줘"
- 4.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