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만난 차명석 투수코치는 "투수를 고작 3명 지명하다니…"라며 입맛을 다셨습니다. 어제 열린 2013 신인드래프트서 LG는 10명 중 총 7명을 야수로 지명했죠. 구단의 방침이기에 어쩔 수 없지만, 투수 파트를 책임지는 메인 코치로서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투수는 아무리 보강해도 부족하다며 "유지현 코치 좋겠네"라고 웃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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