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김승회가 오랜만에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지난 10일 잠실 SK전 이후 11일만의 등판인데요. 경기전 김진욱 감독은 "경기가 길어질 것 같다"는 기자의 말에 "그렇지 않다. 승회 볼이 오늘 좋다"라고 하더군요. 호투를 기대한다는 뜻인데요. 떨어진 실전 감각을 빨리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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