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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홍성흔, 86일만에 시즌 7호 홈런 폭발

by 이원만 기자
삼성과 롯데의 주중 3연전 첫번째 경기가 21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롯데 홍성흔이 삼성 장원삼의 투구를 받아쳐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홈런을 치고 덕아웃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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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홍성흔이 86일 만에 시즌 7호 홈런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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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은 21일 대구 삼성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0-0이던 4회초 1사후 타석에 들어서 우월 솔로 홈런을 날렸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삼성 좌완선발 장원삼으로부터 볼넷을 골라냈던 홍성흔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카운트 3B1S에서 5구째 바깥쪽 높은 직구(시속 141㎞)를 가볍게 밀어쳐 우측 관중석에 꽂히는 비거리 115m 짜리 1점 홈런을 터트렸다. 이 홈런은 지난 5월 27일 잠실 두산전에서 1회 터트린 스리런 홈런 이후 86일 만에 나오는 홍성흔의 시즌 7호 홈런이었다.


대구=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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