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카드도 실패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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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충격의 7연패에 빠졌다. 21일 광주 LG전에서 2대8로 대패했다. 선발 양현종의 부진이 뼈아팠다. 경기 초반부터 밋밋한 공은 LG 타자들에게 난타당했고, 주자를 내보낸 뒤엔 제구 불안을 노출했다. 홈런 1개 포함 2이닝 4피안타 4실점. 4개나 나온 볼넷은 완벽한 독이었다.
양현종은 지난 6월22일 광주 SK전을 끝으로 불펜에 머물렀다. 이날이 올시즌 4번째 선발 등판이었다. 뒷문 공백으로 인해 지난주 윤석민이 불펜에 대기하면서 이날 선발등판이 불가능해지자, 양현종이 대체 카드로 선택됐다. 하지만 이 선택은 패착이었다. 윤석민의 보직 이동이 선발까지 무너뜨린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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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마운드가 무너지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0-8로 뒤진 5회 2점을 냈지만, 너무 늦은 상태였다. 선동열 감독은 경기 후 "초반 실점이 부담스러웠다. 투수와 야수 모두 좋지 못한 경기를 했다"며 "내일은 분발해 꼭 연패를 끊겠다"고 말한 뒤 경기장을 떠났다.
광주=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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