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영화 두 편으로 '1000만 동원 여배우'에 등극했다.
민효린은 지난해 '써니'로 7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올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3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지난 20일까지 328만 9331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민효린은 "아직 영화배우로서 부족한 점이 많은데 관객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에 힘입어 '관객 1000만명 여배우 클럽'에 가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 배우로서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홍보에 집중하고 있는 민효린은 광고 촬영과 차기작 선정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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