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스타들의 비법 전수받았어요.'
프로농구 KT가 선수와 팬들이 함께 하는 이색 농구교실을 열었다.
KT는 지난 18일 KT 올레 빅토리움에서 KT VIP 마케팅팀과 공동으로 슈퍼스타 고객 초등학생 자녀 1일 농구교실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 슈퍼스타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와 국내 농구 붐 조성으로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고 농구스타 서장훈을 비롯해 주장 조동현 조성민 등 KT의 간판 선수들이 1일 농구교사로 나섰다. 이들은 KT 슈퍼스타 고객 자녀 40여명을 대상으로 농구 기본기와 기술에 대한 원포인트레슨을 하고 미니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KT 선수들은 행사 종료 후 고객 자녀들에게 기념품으로 유니폼 및 사인볼을 전달했고 기념 촬영, 즉석 팬 사인회를 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KT 구단은 다음달 6일 해외 전지훈련을 앞두고 대학 및 국내 프로팀과 연습경기를 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 갈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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