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골든타임'이 SBS '신의'의 맹추격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1일 방송된 '골든타임'은 전국 시청률 14.6%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시청률 14%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신의'도 추격의 고삐를 바짝 당겼다. 이날 '신의'는 전날(10.3%)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11.5%의 시청률을 기록, 자체최고시청률을 나타냈다. 동시간대 KBS2 '해운대 연인들'은 9.3%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골든타임'에서는 해파리에 쏘인 피서객들이 몰려든 가운데 총상을 입은 남녀를 치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은아(송선미)의 약혼자와 식사 자리를 갖고 돌아온 최인혁(이성민)은 은아를 병원에 데려다주는 약혼자의 모습을 보며 애틋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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