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3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넥센, SK, 삼성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23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60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넥센(51.88%), SK(42.16%), 삼성(38.91%)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LG(31.12%)와 두산(29.30%)은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KIA(21.97%), SK(18.18%), 삼성(15.16%)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롯데(5.68%)와 한화(5.68%)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토토 랭킹 60회차 게임에서는 투타의 탄탄한 조화를 앞세워 5연승을 질주하며 3위까지 올라온 SK와 올 시즌 유독 고전했던 두산과의 3연전을 스윕하며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한 삼성의 다득점을 예상된 반면, 최근 타선의 극심한 부진으로 4연패를 기록한 두산을 상대하는 넥센과 투타에서 탈출구를 찾지 못하며 7연패를 기록중인 KIA가 각각 스트레이트와 박스에서 다득점이 예상됐다"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 위한 2~6위 싸움이 치열한 만큼 베팅시 최근 팀 전적과 분위기, 선수 컨디션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신중한 베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60회차 게임은 두산-넥센, SK-한화, 삼성-롯데, KIA-LG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23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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