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윤석영과 전남 출신의 지동원이 전남 광양에 금의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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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22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 29라운드 서울전에 앞서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고 돌아온 윤석영과 지동원의 환영식을 열었다.
윤석영은 지난 경남 원정경기에 뛰었지만 광양에서 경기를 뛰는 것은 올림픽 이후 처음이다. 지동원 역시 자신의 소속팀이었던 전남을 찾아 팬들에게 화끈한 팬서비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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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는 행동이었다. 윤석영과 지동원은 무더운 날씨에도 운동잔을 한 바퀴 돌며 관중들에게 인사를 했다. 수십개의 사인볼을 직접 차주며 오랜만의 '광양 나들이'을 마음껏 즐겼다.
광양=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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