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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金 김지연 "선수촌에 이상형 태권도 선수가 있었다" 고백

by 고재완 기자
1일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엑셀 노스아레나2에서 열린 펜싱 여자 개인 사브르 결승전에서 소피야 벨리카야(러시아) 선수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한 김지연 선수가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김지연은 오늘 경기에서 소피야 벨리카야를 15 대 9로 누르고 한국 여자 펜싱 사브르 종목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20801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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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 올림픽' 펜싱 여자 금메달리스트 김지연이 방송 중 이상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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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은 23일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같은 선수촌에서 만나면서 팬이 된 태권도 선수가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지연은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쑥스러워 다가가지도 못했는데 신아람 선수가 적극적으로 도와 준 덕분에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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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런던 올림픽 영광의 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1초 오심' 신아람 선수는 당시 1시간 동안에서 피스트에서 내려올 수 없었던 진짜 속내를 고백했고 괴짜 검객 최병철 선수 또한 오심 사건의 뒷이야기를 털어놓아 모두를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사격의 진종오 선수는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본인만의 비법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진종오 선수는 "대회에 나가기 위해 많은 시간을 훈련에 쏟는다"고 말해 사람들을 감동시킨 반면, 사격 여자 25m 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김장미 선수는 "훈련을 열심히 하지 않아 별명이 '양아치'"라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날 김장미 선수는 평소에 좋아했던 톱스타가 자신을 만나기 위해 스튜디오에 나타나자 깜짝 놀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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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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