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의지가 김원섭의 끝내기로 이어졌다."
KIA가 23일 광주 LG전에서 연장 10회말 터진 김원섭의 끝내기 안타로 3대2 승리를 거뒀다. 올시즌 8번의 연장승부에서 4승4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7연패에서 탈출한 뒤 2연승을 거두며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기분 좋게 마감했다.
경기 후 KIA 선동열 감독은 "선발 소사의 뒤를 이어 손영민이 잘 막아줬다"며 호투한 투수진을 먼저 칭찬했다. 이어 "선수들 모두 이기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그 의지가 원섭이의 끝내기로 이어졌다"며 웃었다.
한편, 패장이 된 LG 김기태 감독은 "선수들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가 좋지 못해 아쉽다"며 경기장을 떠났다.
광주=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