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구단 레알 마드리드가 한국에 축구학교를 연다.
레알마드리드의 전문 교육시스템을 전 세계에 보급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재단은 지난달 17일 (주) 피오에스(이하 POS)와 한국에 축구학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석(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POS는 이번 레알 마드리드와의 업부협약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국내에 도입, 국내 꿈나무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 축구 인프라 및 우수선수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내년 3월 아시아 최초로 레알마드리드 전문 축구학교를 한국에 오픈하기로 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 재단은 전 세계 62개국에서 약 93여개의 축구학교 및 무상학교를 설립, 운영하면서 33000명이 넘는 축구 꿈나무를 육성하고 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인도 중국 등 아시아 주요나라에서도 설립을 진행 중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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