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치기 출연 논란에 빠진 탤런트 진세연이 '다섯손가락' 촬영을 시작했다.
KBS2 수목극 '각시탈'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중인 진세연은 티아라 은정을 대신해 SBS 주말극 '다섯 손가락'에 발탁됐다. 하지만 방송 중인 드라마의 여주인공이 다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을 두고 업계 관계자들은 비상식적인 행동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도 진세연의 겹치기 출연에 대해 찬반으로 갈려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런 논란을 뒤로하고 진세연은 23일 오후 5시경부터 경기도 부평에서 '다섯 손가락'의 촬영에 돌입했다. 이 날은 '각시탈'의 촬영이 없는 날이지만 논란이 커진 상황에서 촬영을 강행해 더 큰 논란을 낳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동시에 은정의 하차가 결정된 지 단 하루만에 진세연이 대타로 바로 촬영을 하고 있어 이미 후임으로 내정됐다는 의혹을 더욱 키우고 있다.
한 연예 관계자는 "어떻게 은정이 하차한지 하루만에 진세연의 의상이며 대본 연습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될 수 있는지 의아하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앵크리 앵커’ 김명준, 성추행 논란 하차 2달 만 퇴사 “18년 몸 담은 MBN 떠나” -
"진짜 결혼하는 줄"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깜짝 공개...'손잡고 키스' 부부 포스('대군부인') -
연예인 태운 ‘명물 택시기사’ 두 얼굴...여중생 성추행 의혹 퍼지자 '살인미수' 돌변 -
김신영 "송은이와 주먹다짐 했다더라"...결별 4년만 재회 후 밝힌 속내 ('옥문아') -
강소라, 자연미인 아니었다…"20kg 빼고 얼굴 리터치, 옛 지인은 몰라볼 듯" -
[공식] '이숙캠' 진태현 빈자리, 이동건이 채우나.."제안받고 검토 중" -
"완치 불가능" 간암 투병 김정태, 재발 가능성에 결국 눈물..."가족 위해 버틴다" -
'활동중단' 박봄, 비타민D 채우고 한층 편안해진 표정 "햇살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