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썰매종목 전국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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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은 9월 22~23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스타트 연습경기장에서 '제1회 대한BS경기연맹 스타트챔피언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고등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각각 남녀 개인전이 열린다. 봅슬레이는 남자부 2·4인승과 여자부 2인승 등의 단체전이 함께 치러진다.
물론 아직 전용 썰매 트랙이 없는만큼 스타트 경기 밖에 치를 수 없다. 하지만 첫 전국대회인만큼 의미가 있다. 연맹은 이번 대회가 향후 한국 썰매 종목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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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먼저 대한체육회를 통해 선수 등록을 한 뒤 연맹에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단체전에 출전할 이들은 5개 시·도 연맹의 지원을 받거나 출신 학교별로 모여 직접 팀을 꾸려야 한다. 국내에 정식 썰매팀이라고 해 봐야 강원도청, 한국체대, 휘문고 등 손에 꼽을 정도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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