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아랑사또전'이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3일 방송된 '아랑사또전'은 전국 시청률 14.4%를 기록했다. 이는 22일 기록한 13.2%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KBS2 '각시탈'이 처음으로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수목극 1위의 저력을 보여줬지만 '아랑사또전'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같은 날 동시에 방송을 시작한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5.4%)와는 10% 가까이 격차를 벌렸다. 더구나 '각시탈'이 9월 6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는 점도 '아랑사또전'에겐 호재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아랑사또전'에선 자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알고 싶어하던 처녀귀신 아랑(신민아)이 옥황상제(유승호)의 도움을 얻어 다시 사람으로 환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랑과 사또 은오(이준기)가 펼쳐나갈 추리극도 점점 흥미를 더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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