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문책성 엔트리 변경으로 분위기 잡기에 나섰네요.
류현진 선발 등판 경기였던 지난 23일 SK전에 실수를 범한 외야수 추승우와 내야수 전현태를 25일 KIA전에 앞서 등록 말소했습니다. 추승우는 중계 플레이하는 야수가 없는 2루로 공을 던져 2루타를 3루타로 둔갑시켰죠. 2루수 전현태는 8회 병살플레이를 2루에 잘못 던져 득점권에 주자를 모아줬습니다. 외야수 연경흠이 52일 만에 1군에 복귀, 이날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내야수 한윤섭도 전현태 대신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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