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가 무안타에 그쳤다.
뉴욕 양키스 에이스 C.C. 사바시아의 호투에 막혔다. 팀도 1대3으로 패해 9연패 수렁에 빠졌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했지만 삼진 2개 포함,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타율은 0.284로 조금 떨어졌다.
1회 2사후 첫 타석에서 사바시아와 맞선 추신수는 2B2S에서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말 두번째 타석에서는 풀 카운트 접전을 벌인 끝에 슬라이더를 당겼으나 2루수 라인드라이브. 6회말 세번째 타석에서도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해 사바시아를 상대로 3타수 무안타(2 삼진).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양키스 불펜 로버슨을 상대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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