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이택근이 팀 승리와 전력 손실을 맞바꾸었다.
이택근은 25일 목동 SK전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전날 열린 SK전에서 6회 SK 최 정의 중견수 플라이를 잡은 후 홈으로 뿌려 3루에서 태그업으로 들어오던 김재현을 멋지게 잡아내는 호수비로 실점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부상이 발생한 것. 공을 던진 후 오른 다리를 잘못 짚으며 오른 무릎 경골 타박상의 진단을 받았다.
25일 오전 첫 진료에선 4~5주의 공백이 예상됐으나 재검 결과 최소 2주 이상의 치료와 재활이 필요한 것으로 나왔다. 넥센으로선 전날 이택근의 호수비로 실점을 막으며 승리를 거둘 수 있었지만 이로 인해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는 중요한 시기에 큰 위기를 겪게 됐다.
이택근의 전력 이탈로 25일 경기에선 5번을 주로 치던 강정호가 이택근의 자리인 3번으로 이동했고, 유한준이 5번 타자를 맡게 됐다. 또 내야수 유재신이 데뷔 첫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목동=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