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별도 달도 따줄게' 후속 KBS2 새 일일극 '힘내요, 미스터 김'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김동완은 '힘내요 미스터김'에서 주인공 '미스터 김' 32살 김태평 역할을 맡았다. 김태평은 졸지에 각기 성(姓)이 다른 네 명의 아이들 보호자가 된 잘생긴 외모와 야무진 손끝으로 주부 들의 각광을 받는 아파트 입주청소부 겸 가사도우미의 달인이다. 게다가 포기를 모르고 끈기에 뚝심까지 겸비한 잡초인생으로, 자신의 어린시절때와 같은 처지의 아이들과 동고동락하며 아이들에게 총각 어머니가 되어 핏줄을 넘어 서는 뜨거운 가족애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동완은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MBC 8.15특집극 '절정'과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연가시' 등을 통해 섬세하고 심도 깊은 연기력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어, 이번 새로운 작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 역시 뜨겁다.
김동완은 "일일극의 긴 호흡에 약간은 긴장되지만 '슬픔이여 안녕' 때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문보현 CP님,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보여주는 홍석구 PD님, '공주의 남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조정주 작가님과 함께하게 돼 믿음이 간다. '힘내요, 미스터 김'의 모든 배역들은 이제껏 일일극에서 다루지 않았던 느낌이기에 기대가 크며, 스스로도 더 좋은 역할을 위해 연구할 예정이다. 좋은 스태프 분들과 함께하는 만큼 노력하는 자세로 임할 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힘내요, 미스터 김'은 따뜻한 가족애와 달달한 로맨스를 통해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전달할 가족극으로 오는 11월 초에 방송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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