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8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SK, 삼성, 롯데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8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61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SK(55.55%), 삼성(54.66%), 롯데(41.89%)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LG(24.29%)와 한화(19.18%)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삼성(20.67%), SK(14.28%), LG(12.07%)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두산(10.07%)과 넥센(9.27%)이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토토 랭킹 61회차 게임에서는 8월 들어 올 시즌 팀 최다인 7연승을 달리며 쾌조의 모습을 보인 SK와 꾸준히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며 선두를 수성하고 있는 삼성의 다득점이 예상됐다"며 "5연패의 늪에 빠져 있는 LG는 스트레이트 게임에서는 저득점 예상팀으로 꼽혔으나, 올 시즌 두산에 8승 5패로 강한 모습을 보인 점으로 인해 박스 게임에서는 다득점이 전망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61회차 게임은 두산-LG, SK-롯데, 한화-넥센, KIA-삼성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28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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