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의 천일염 브랜드 '신안섬보배'가 김장철에 앞서 신제품 2종을 내놨다. '3년묵은 천일염 굵은입자'와 '천일염 맛소금'을 출시한다.
'3년묵은 천일염 굵은입자'는 유네스코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한 청정 신안섬 갯벌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3년 동안 자연 숙성시켜 간수를 뺀 제품이다. 맛이 쓰지 않고 부드러운 천일염으로, 김치나 장 담글 때 사용하면 좋다는 것이 청정원측 설명이다.
대상 천일염 관계자는 "천일염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김장철을 대비해 천일염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3년동안 숙성하여 배추를 절일 때 사용하면 더 아삭하고 맛있는 김장을 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천일염 맛소금'은 신안섬 천일염으로 만든 맛내기용 소금이다. 간수를 뺀 천일염을 사용해 미네랄이 풍부하고, 일반 맛소금에 비해 염도가 낮다. 3년묵은 천일염 굵은입자 400g은 4500원, 900g은 7900원이다. 천일염 맛소금 90g은 900원, 250g은 1990원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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