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와는 새로운 롭슨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데뷔골을 터뜨린 가가와 신지를 팀의 레전드에 비유하며 극찬했다.
가가와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서 벌어진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1-1로 맞선 전반 35분 역전골이자 정규리그 첫 골을 터트리며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가가와는 프리시즌부터 아주 인상적이었다. 게임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공을 가졌을 때 아주 영리하다"고 가가와의 플레이에 대해 흡족한 평가를 내렸다.
이어 "최근 몇 시즌동안 우리 미드필더진의 골이 부족했다. 브라이언 롭슨은 한때 중앙을 커버하며 12골을, 폴 스콜스도 전성기엔 10골 정도를 해줬지만 최근엔 그 같은 선수를 찾아보기 힘들었다"고 꼬집으며 가가와의 골 결정력을 팀의 레전드에 비견했다.
퍼거슨 감독은 "(로빈) 반 페르시의 합류와 더불어 가가와가 제몫을 해주고 있다고 믿는다. 골득실차이로 우승 타이틀을 빼앗기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에게 아깝게 우승을 내준 사실을 환기시키면서 일본인 미드필더에 대한 강한 믿음을 나타냈다.
실제 퍼거슨 감독은 풀럼전에서 웨인 루니 대신 가가와를 선발로 중용했다. 가가와는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경기 조율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이날 경기 막판 루니가 허벅지를 다치며 4주간 결장을 예고한 터라 가가와의 역할은 더욱 힘을 받을 전망이다. <스포츠조선닷컴>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4.'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5."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