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올시즌 로빈 판 페르시에와 가가와 신지를 영입하면서 공격 옵션이 다양해졌다. 기존 웨인 루니를 비롯해 대니 웰백,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등은 건재했다. 공격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맨유의 위력은 25일(한국시각) 풀럼전부터 가동됐다. 3대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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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상으로 공격 옵션이 줄어들었다. 루니가 쓰러졌다. 2개월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게 됐다. 오른허벅지 안쪽이 찢어졌는데 근육에 손상을 입고 뼈가 보일 정도였다. 루니는 상처 부위를 10바늘 이상 꼬맸다.
퍼거슨 감독은 일단 루니를 한 달간 부상자 명단에 올려놓았다. 재활이 한 달 더 길어질 경우 14경기에 결장하게 된다. 몰도바, 우크라이나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지역예선전, 유럽챔피언스리그 3경기, 리버풀-뉴캐슬-첼시와의 정규리그 경기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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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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