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린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5전에서 황진우(발보린레이싱)가 베스트 드라이버상을 수상했다.
이번 슈퍼레이스 취재기자단이 선정한 베스트 드라이버상으로 선정된 황진우는 김진표와 막상막하 표차로 명예로운 상을 수상했다. 부상으로는 카시오 에디피스 고급시계를 받았다.
90년대 중반 국내 최강의 드라이버로 군림했던 황진우는 올 시즌부터 슈퍼레이스 최고종목인 슈퍼 6000클래스에 참가해 제3전에서 우승컵을 치켜드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한편 황진우는 26일 열린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제5전에서는 경주차의 테크니컬 트러블로 6위를 하는데 그쳐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태백=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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